▲<사진 뉴시스>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 벤지 매든(29)이 여자친구 패리스 힐튼(27)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에 따르면 벤지 매든은 연예정보 프로그램 E!온라인의 라디오 방송에서 패리스 힐튼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벤지 매든은 "나는 항상 그녀가 일등 신부감인 것을 알았다"며 "나는 '진짜' 패리스힐튼의 모습을 항상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생 그녀와 함께 사는 것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그 무엇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든은 '6개월 이내에 약혼할 가능성 있냐?'라는 질문에 "그것을 놓고 내기하고 싶지 않다"며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벤지 매든과 패리스 힐튼은 올해 초부터 좋은 만남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