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24일 빅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스 5주년을 맞아 제작한 '2017 빅스상사'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켄이 스케치북에 욕설을 썼다는 글과 캡처된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캡처된 사진을 보면 '씨X새X' '왜때려 XXX아'라는 말이 적혀있다.
이 같은 지적이 나오자 네티즌들은 “욕은 할 수 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조심했어야지” “멤버들끼리 친하니까 가능한 일”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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