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 이미지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홈커밍'은 개봉일인 5일 54만5308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마블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또 한 번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원작 만화를 탄생시킨 마블사가 처음으로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전날 5만9533명을 불러모으며 2위로 밀렸다. 누적 관객 수는 145만7429명.
김수현 주연의 ‘리얼’(42만6505명), 봉준호 감독의 '옥자'(15만259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주요 기사
![[여론] TK도 “李 한번 믿어봐?” 긍정 앞서 … 20대만 “아직 아냐”](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049263_176x135.jpg)
![[단독] “농지법 무시, 행정편의주의 만연”…문경시, 감사서 무더기 적발](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820062_176x135.jpg)
![[생생르포] “전통과 커피가 만나다”…스타벅스 ‘광장마켓점’ 가보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714163_176x135.jpg)
![[여론] TK도 “李 한번 믿어봐?” 긍정 앞서 … 20대만 “아직 아냐”](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5/art_1750049263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