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현대중공업, 일감부족으로 직원교육·휴직 확대
손강훈
기자
| 2017.09.06 17:19:21
현대중공업이 다음주부터 직원 교육과 휴직을 확대한다. 이번주부터 휴직 동의서를 받기 위해 4일과 5일 양일간 휴직 계획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휴직 기간은 사업본부에 따라 5주에서 최대 3개월로 일부 사업본부는 유휴 인력 해소를 위해 이미 올해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해부터 수주 잔량 감소로 3개 도크의 신조작업을 중단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유휴 인력이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CNB뉴스 손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CNB뉴스 위클리픽-IT]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등 정부조직법…25일 본회의…
법위의 법? 여권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란
[기자수첩] 조희대 대법원이 李대통령 이길 묘책 있다…
[유통통] 그린이 그린 매출 그래프···편의점, 녹색…
특검, 통일교 총재 구속영장 청구 초읽기…1라운드 마지…
대법원장이 국무총리 만나 '이재명 사건' 논의? '진실공…
“AI 기술 활용해 랜섬웨어 공격 막았다” 광주시, ‘사…
주요
기사
[CNB뉴스 위클리픽-IT]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5’…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5 열고 최신 연구 성과…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법위의 법? 여권발 ‘내란…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부산 도심 한복판, 춤추는 포토…
HD현대중공업, 이지스구축함…
한국산업단지공단 봉사단, 대구…
보성군, 보성벌교갯벌 깃대종…
LG전자, NFL 볼티모어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