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이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개막공연 단독 MC로 나선다. (사진제공=BOF)
배우 남궁민이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개막공연 단독 MC로 나선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BOF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NO1. 한류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BOF에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메인 MC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남궁민은 이번 BOF에서 K팝 스타들의 특별한 무대를 소개하고, 한류를 알리는 등 다양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김소현, 홍경민, 김종국, 용감한 형제. (사진제공=BOF)
여기에 김소현, 용감한형제도 프리젠터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 파크콘서트의 MC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20여 년 동안 두터운 친분을 쌓아 온 김종국과 홍경민이 발탁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BOF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