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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자생 식물종 증식·보급사업 MOU 체결

야생식물보전·자원화, 지역특화 식물자원 발굴·보급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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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소정기자 |  2017.09.28 10:23:28

부산시와 환경부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시 자생(고유) 식물종의 증식 및 보급, 지역특화 식물자원의 발굴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경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은 산과 바다 강이 모두 입지하고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다. 하지만 다양한 생물종의 재배 증식이 가능하지만 종자배양부터 재배 및 증식을 위한 전문기술과 정보가 부족해 야생식물 복원 및 증식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생식물종의 종자지원을 포함해 배양·증식 및 재배에 따른 관련정보와 사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기법 등 기술전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생식물종의 확대·보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생물자원의 연구 및 이용을 통해 야생생물 보전 및  대량증식과 보급사업을 활성화하고, ▲복원사업에 따른 각종 관련정보 및 기술전수, 복원사업 대상지 사후관리 및 지역특화 식물자원 발굴을 위해 ▲부산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 고유식물종을 지역을 상징하는 생물자원으로 활용하면 지역 홍보는 물론 경제적 가치창출도 가능할 것이므로 국립생물자원관과의 공동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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