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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24회 기업혁신대상서 '대한상의회장상' 수상

스마트오피스 기반 소통·협업 기업문화 정착, 경영혁신운동 등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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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소정기자 |  2017.12.01 16:56:51

▲한국동서발전 남석열 인재경영처장(가운데) 및 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지난 30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4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의 회장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1994년에 제정된 상으로, 매년 경영혁신운동 성과가 우수한 기관과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동서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본사를 비롯한 당진화력, 울산화력, 동해바이오화력 등 전 사업소에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PC 가상화, FMC(사내모바일전화), 모바일 전자결재, 변동 좌석제 시행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집중도를 높이고, 자유롭게 소통·협업하는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휴식과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이어나가며, 저출산 극복, 일자리 나누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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