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파크자이 상업시설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171-61번지에 위치한 ‘목동파크자이 상업시설’을 이 달 분양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목동파크자이는 서울시내 대표 명문학군인 목동생활권에 GS건설이 처음 선보인 자이 아파트이다.
목동파크자이 상업시설은 총 28개 호실로 구성되며, 이달 중순 분양한다. 현재 현장 맞은편(양천구 신정동 목동남로 93, 양천빌딩1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