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9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494,298,895개를 분석했다.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규제 대상인 자산 5조원 이상 60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해당 계열사 2083개사가 포함된다.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 LG, 롯데, 카카오, SK, 두산, 네이버, 한화, 동부, KT,  CJ, 농협,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산업개발, 신세계, 현대백화점, 동원, GS, 대림, 한진, 한국투자금융, 미래에셋, LS, 코오롱, 한솔, 현대중공업, 효성, 한국타이어, 넥슨, 한라, 하림, 셀트리온,  메리츠금융, 대우건설, 아모레퍼시픽, 교보생명보험, 부영, SM, 이랜드, 넷마블, 유진, KCC, 하이트진로, 삼천리, 세아, 대우조선해양, 영풍, 태영, KT & G, 호반건설, 금호아시아나, 태광, 에쓰 오일, 동국제강, 한진중공업, OCI, 금호석유화학, 한국 GM, 중흥건설 순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