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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윌슨-정수민, 김민우-이영하. 박종훈-로저스, 장원삼-레일리, 팻딘-니퍼트
유진오
기자
| 2018.05.23 08:38:22
▲LG 윌슨 (사진=연합뉴스 제공)
23일 열리는 프로야구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잠실에서 LG 윌슨, NC 정수민이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에선 한화 김민우와 두산 이영하가 선발로 나선다. 문학에서는 SK 박종훈, 넥센 로저스가 진검 승부를 펼친다.
대구서 열리는 경기에서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레일리를 선발로 예고했다. 광주에선 기아 팻딘과 KT 니퍼트가 선발로 나선다.
오늘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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