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국내 한 매체는 지난 26일 종영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젊은 부회장과 비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던 박서준과 박민영이 실제 3년차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서준의 소속사인 어썸이엔티 측은 박서준과 박민영이 함께 작품을 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요 기사
![[뉴스텔링] 건설업계 새먹거리 ‘AI 데이터센터’…동전의 양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938/art_1758255584_176x135.jpg)
![[기자수첩] ‘AI 대통령’ 올트먼을 전남-포항 데려간 李대통령 … 정치가 시장 이끄네](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0/art_1759380800_176x135.jpg)
![[뉴스텔링] 건설업계 새먹거리 ‘AI 데이터센터’…동전의 양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938/art_1758255584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