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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서민지원 확대 하반기 여신실무교육 개최

경남 관내 지역농·축협 여신 담당자 4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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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수현기자 |  2018.08.22 17:54:13

▲경남농협이 22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2018년 서민지원 확대 하반기 여신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은 22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경남 지역농·축협 사무소 여신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서민지원 확대 하반기 여신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018년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서민지원 햇살론과 중금리대출, 사업용여신 등으로 구성했다.


여신담당자 실무능력 향상은 물론, 건전여신 및 서민금융 추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석 부본부장은 "정부의 포용적 금융, 생산적 금융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여신지원에 힘써 달라"며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운 서민과 자영업자을 위한 햇살론 지원을 확대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서민금융이란 저신용·저소득으로 제도권 금융이 어려운 서민, 자영업자 및 농업인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증부대출로서 햇살론과 사잇돌 중금리대출이 있으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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