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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은 ‘UFC’와…산토스 대 앤더스, 올리베이라 대 페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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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8.09.19 09:24:11

▲UFC 제공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주말 UFC Fight Night 137 대회가 열린다.

2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티아고 산토스와 에릭 앤더스가 장식한다. 지미 마누와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에릭 앤더스가 대체 투입된 결과다.

오랜만에 브라질로 무대를 옮겨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 14 경기가 치러진다.

<UFC Fight Night 137 메인 카드>

티아고 산토스 VS 에릭 앤더스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카를로 페덜소리

샘 알베이 VS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헤난 바라오 VS 안드레 이웰

란다 마르코스 VS 마리나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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