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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과 투샷’ 미모의 여기자, 안현모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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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8.12.27 12:06:19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용만과 다정한 투샷 사진을 찍은 미모의 여기자 안현모 씨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6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용만 선배님. 너무나도 긴박감 넘치게 진행해 주셔서 몰입도 쭉쭉쫙쫙! 폴쫙폴쫙 뛰고 입도 쫙쫙 찢고 난리도 아니었네요”라고 밝혔다.

이날 안현모가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안현모는 갈색톤의 긴 머리에 눈에 띄는 청색 상의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용만은 안현모의 옆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안현모는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 있다.

이처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안현모는 누구일까. 안현모는 26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승리를 이어가다가 ‘시망스럽다’라는 단어 앞에서 좌절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받았다. SBS, SBS CNBC 기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계 신민아’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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