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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돼지띠 여가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여자친구 소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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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9.01.09 14:49:01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황금돼지 해를 맞아 돼지띠 걸그룹 가수들이 모였다.

지난 8일 방송된 ‘아이돌룸’에서는 1995년생 돼지띠인 걸그룹 여가수들이 모여 끼를 발산했다. 바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여자친구 소원, 오마이걸 유아, 우주소녀 보나, 솔로가수 청하였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는 전형적인 걸그룹이고, 볼빨간사춘기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탈락한 후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발매하는 음원마다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듀오다. 청하는 솔로로 최근 음원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팬들을 두고 있다.

특히 독특한 목소리로 유명한 안지영은 ‘음색 깡패돼지’를 맡아 청하의 ‘롤러코스터’를 어쿠스틱 바전으로 불렀다. 이때 댄스를 맡은 청하와 유아가 옆에서 춤을 추는 등 돼지띠 여가수들끼리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유아는 ‘하바나’에 맞춰 섹시춤을, 청하는 니키 미나즈의 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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