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KB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순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50만1096을, 2위 KB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12만1550,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102만1515를 각각 기록했다는 것.

이어 현대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DGB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KTB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BNK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DB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2월 24일~2019년 1월 25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1475만933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