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아이즈원의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대세돌임을 입증하는 고양이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아이즈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의하면 미야와키 사쿠라는 고양이로 변신한 사진을 붙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미야와키 사쿠라는 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 붉은 입술의 미모를 뽐낸다. 한쪽 손을 뺨에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분홍색 고양이 귀와 가느다란 흰색 수염으로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안녕하세요, 위즈원 여러분. 사쿠라입니다”라며 “쿠라가 소개하는 오늘의 운세! 두구두구. 위즈원 여러분! 오늘 행운이 가득할 거예요. 이번 주도 파이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