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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낙동강청장,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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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2.22 17:52:19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2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낙동강청 제공)

 

'미세먼지법' 시행(2.15.) 후 최초로 전국적인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해 배출량 저감을 위한 시설운영 등 상황을 점검했다.

신진수 청장은 “시설 가동중단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발생하는 기업체의 어려움도 잘 이해하고 있다. 국가시책에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제도 시행과정에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저감조치 당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자체 '미세먼지 비상대응반 운영계획'에 따라 관내 배출사업장, 폐기물소각시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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