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유모차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잉글레시나, 2위 리안, 3위 스토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유모차 브랜드 2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6일까지의 유모차 브랜드 빅데이터 14,863,665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뉜다. 유모차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든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월 유모차 브랜드평판 순위는 차례로 잉글레시나, 리안, 스토케, 페도라, 싸이벡스, 콤비, 부가부, 타보, 퀴니, 레카로, 레카로, 맥클라렌, 엘레니어, 마니또, 와이업, 미니버기, 마마스앤파파스, 미고, 베이비젠, 뻬그뻬레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