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한술 본부장이 이노비즈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로부터 지난 7일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은행은 이노비즈기업을 위해 높은 대출한도와 최대 1.65%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9월 이노비즈멤버스 신용카드를 출시하여 이용액 0.1%를 발전기금으로 제공하는 등 이노비즈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한술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노비즈기업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기업성장에 농협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