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기자 | 2019.03.21 18:14:17
21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소난골社 드릴십 명명식에서 앙골라 대통령 영부인 아나 아폰소 디아스 로렌쏘 (Madam Ana Afonso Dias Lourenço) 여사가 선박의 이름을 명명하고 있다. (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