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9.05.02 14:42:53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지난달 27일 임직원 30여명이 양산 배내골에서 깨끗한 마을가꾸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농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최근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마을가꾸기 운동 실천의지를 담아 진행했다. 김한술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