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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사범대학,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 선정

4년간 매년 평균 1억 3천만원 지원받아…예비 교원의 학교 민주시민교육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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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5.21 17:47:49

경상대학교 진주 가좌캠퍼스 전경. (사진=경상대 제공)

 

경상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원양성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예비 교원의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전국 교육대학 13개교, 사범대학 46개교 가운데 교육대학 6개교, 사범대학 6개교를 선정해 각 기관마다 매년 평균 1억 3000만 원을 총 4년(2년+2년)간 지원한다.

경상대는 사범대학의 특성을 살려 16개 학과가 모두 참여해 시민교육 관련 주제가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 및 재구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험 및 참여 중심의 시민교육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 예비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도록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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