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원 상남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이성섭 농협 창원시지부장이 제로페이로 결제를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NH농협 창원시지부는 22일 창원 상남동 소재 음식점에서 경남 제로페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NH앱캐시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을 시작으로 경남 관내 시군지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제로페이 - NH앱캐시 활성화 캠페인' 행사에 도내 2번째로 참여했다.
이성섭 지부장은 NH앱캐시 어플을 통해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이 아주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본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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