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연남동 거리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etting ready for summer vibes. 여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초록색 식물이 가득한 돌담 앞에서 과일 무늬가 프린트된 캐주얼한 초록색 반팔 와이셔츠, 검정색 반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지긋이 눈을 감고 있다. 두 손을 반바지 주머니에 넣은 샘 해밍턴은 점점 따듯해지는 여름의 온도와 식물 등을 느끼면서 받아들이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