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1위 CJ제일제당, 2위 오리온, 3위 오뚜기 순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1위 CJ제일제당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39만3935를, 2위 오리온은 브랜드평판지수 223만5252, 3위 오뚜기는 브랜드평판지수 214만5644를 각각 기록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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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서, 동원산업, 대상, 농심, 롯데푸드, 선진, 하림, 서울식품, 남양유업, 풀무원, 빙그레, 롯데제과, 매일유업, 마니커, 이지바이오, 정다운, 푸드나무, 동원F&B, 미래생명자원, 샘표, SPC삼립, 삼양식품, 현대사료, 대한제당, 팜스토리, 삼양사, 한성기업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15일~6월 16일까지 식품 상장기업 60개 브랜드 빅데이터 3610만9269개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으로 나눠 측정해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