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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고성군과 상생발전 MOU 체결

도시재생사업 정보공유 및 전문가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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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6.17 17:21:19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고성군과 '도시재생 활성화 관·학 상생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17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성군과 '도시재생 활성화 관·학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강재관 LINC+사업단장과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일동 고성부군수, 경남대 이배영 LINC+사업단 대외부단장, 정규식 지역재생활성화연구지원센터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있어 관·학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 인재양성 및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의 정보공유 및 자문과 전문가 인력 양성 ▲지역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교육·보건 등 사업에 관한 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총괄코디네이터·지역 활동가 등 인력 지원 ▲도시재생 전공 학생의 현장업무 참여 및 실습·취업연계·지역사회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재관 단장은 “경남대 LINC+사업단은 도시재생관련 지역과 밀착된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관련 지자체와 함께한 노하우와 빅데이터 센터를 활용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실질적인 관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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