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홍보관을 지난 22일 열고 운영 중이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고,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과천의 중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2개 동이며,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동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84㎡ 319실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 마련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홍보관에서는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인근에 위치한 현장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투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장투어는 교동길, 통영로, 정부과천청사역 11번출구 등을 지나는 2개의 경로로 운영되며,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교동길의 환경, 역과의 거리, 주변 편의시설 등 우수한 입지를 살펴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홍보관은 과천시 중앙로 137 가보자빌딩 401호에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