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총장(오른쪽)과 여경목 대표이사(왼쪽)가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는 ㈜에스앤디가 본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이사는 4일 오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김영섭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부경대의 식품공학 분야 연구 및 관련 전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1998년 설립된 ㈜에스앤디는 바이오식품소재를 비롯, 생물산업소재, 건강지향기능소재, 일반기능식품원료 등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하는 식품소재 전문기업이다.
향후 부경대는 이 발전기금을 식품공학 분야의 연구 및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주요 기사
![[단독] 자택에서 클릭만으로 ‘야근 수당’ 챙겨…영덕군, GVPN 악용한 근무태만 드러나](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18/art_1746058147_176x135.jpg)
![[테크크] 영화관에 스며든 뉴테크…삼성·LG전자, 빛 조절로 빛 볼까?](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8/art_1745821642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