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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교육부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사업비 6년간 총 12억원 지원받아…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 위한 융복합교육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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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9.16 10:32:32

동명대학교 전경. (사진=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는 창의·인성 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신규지원 대상으로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총 6년(3년+3년)으로 1단계 사업의 성과에 따라 향후 2단계 사업으로의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6년간 연평균 2억원,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교육연계형 과제에 선정된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을 연구과제로 제출해 선정됨에 따라,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방향설정 △융복합 교수매체 선정 및 선진교수법 교안개발 △융복합 문제해결 플랫폼 구성 및 제작 △현장적용 및 배움공동체 모형개발 △콘텐츠 적용 사례분석 등 연구를 진행한다.

동명대 관계자는 “이번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연구를 통해 공동선을 지향하는 양질의 배움공동체를 구축하고, 이는 지역사회에 보급돼 21세기형 창의·인성 교육복지 모델을 바람직하게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는 앞서 2014년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년(3년+2년)간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기반 창의·인성 증진 교육 콘텐츠 개발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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