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창원점은 29일 하나로마트 주변 취약지역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농협하나로마트 창원점과 봉림동 주민센터가 협약한 ‘그린파트너십’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린파트너십은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나로마트 창원점과 봉림동 주민센터가 상호 협력을 통한 자율·자발적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하주헌 점장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