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컬러풀 다니엘’에서 강다니엘이 민속촌을 방문했다.

3일 강다니엘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의하면, 이곳에서 그는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컬러풀 다니엘’은 새로운 체험을 하며 성장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는 트래블로그 콘텐츠다.

강다니엘은 이번에 ‘가장 한국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민속촌을 찾았다. 우선 국악기 공방에서 단소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단소로 ‘아리랑’을 연주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조선판 저승환생 체험장에서 저승세계 입국을 위한 여권을 발급받았다. 그는 환생재판소에서 염라대왕을 만나 심사를 받고 고양이로 환생하기로 결정됐다. 강다니엘은 평소 자신을 ‘고양이 인간’이라고 표현해왔기 때문에 이번 환생 결정에 기뻐했다.

강다니엘의 오프라인 일정은 어떻게 될까. 강다니엘은 오는 23~24일 킨텍스에서 ‘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