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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 24일부터 인천~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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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9.11.28 17:18:29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12월 24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291석 규모 보잉 777-300ER 전세기를 각각 주 1회씩 총 20회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클랜드 노선(KE9129)은 화,금(격주) 오후 7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0시40분 오클랜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KE9130)은 오후 12시10분에 출발해 오후 8시 인천에 도착한다.

크라이스트처치 노선(KE9127)은 금,화(격주) 오후 7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20분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 하며, 돌아오는 편(KE9128)은 오후 12시50분 출발, 오후 9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금번 뉴질랜드 전세기 탑승권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롯데관광개발,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케이알티, 인터파크, 자유투어, 온라인투어 등 10개 여행사를 통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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