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적재가 그림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적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크리스마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2번이나 추천해 인지도를 높인 적재는 창문이 커다란 방 아기자기한 색상의 침대 앞에서 사색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적재는 달과 별이 있는 그림, 오리가 있는 그림, 초록색 사슴 두 마리와 은색 볼을 쪼그리고 앉아서 바라보고 있다.
적재는 ‘별 보러 가자’ ‘타투’ ‘잘 지내’ 등 세련된 보컬과 아름다운 기타소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 노래로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