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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원시에 '창원사랑 상품권' 6천만원 기탁

市 추천 소외계층 가정 120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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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0.01.20 15:30:53

경남은행 김영원 상무(오른쪽 세 번째)가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창원사랑 상품권 증서를 전달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20일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창원시에 '창원사랑 상품권'을 기탁했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창원사랑 상품권은 모두 6천만원 상당으로 창원시가 추천한 소외계층 가정 1200세대에 전달된다.

경남은행 김영원 상무는 “창원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지역 내 등록된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기탁한 창원사랑 상품권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창원사랑 상품권이 창원경제 부흥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 주유소, 학원, 미용실, 병원, 음식점, 편의점 뿐만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인 창원시설공단, 창원경륜공단, 창원문화재단 등 등록된 가맹점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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