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났으면 미소년 스타’ 1위에 트와이스 정연이 꼽혔다.
20일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AI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미소년이었을 것 같은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트와이스 정연이 차지했다. 평소 짧은 헤어컷을 유지해온 정연은 보이시한 매력으로 32%의 득표율을 보였다.
2위는 가수 겸 배우로 만능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청순해 보이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어필해 19.5%를 얻었다. 3위는 위키미키의 김도연이었다. 김도연은 9.8%를 보였다.
이어 4위 ITZY 예지(9%), 5위 레드벨벳 슬기(8.6%), 6위 블랙핑크 제니(7.9%)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