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기자 | 2020.02.01 09:31:15
가수 아이유가 몸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1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봐도 겪은 모든 순간 단 1초도 안 빼 놓고 다 소중하다, 광주 첫콘”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IU TV’를 통해 광주를 사랑하는 만큼 몸으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후드티를 입고 동그란 눈으로 호기심을 발휘하던 아이유는 팔과 다리를 동그랗게 만들어서 ‘하트가 2개’라고 주장했다.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