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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하정우, 김남길과 영화 ‘클로젯’으로 돌아와...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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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0.02.01 12:40:37

사진=CJ엔터테인먼트 

‘국민배우’ 하정우가 영화 ‘클로젯’으로 다시 돌아온다.

1일 영화계에 의하면 하정우, 김남길, 허율이 주연한 영화 ‘클로젯’이 오는 5일 개봉한다. ‘티켓파워’ 하정우가 얼마나 관객들을 다시 모을지 주목된다.

하정우는 최근 824만명의 관객을 모은 ‘백두산’으로 한 번 더 연기력과 티켓파워를 입증한 상황이기 때문.

‘신과 함께 - 죄와 벌’(1441만명), ‘암살’(1270만명), ‘신과 함께 - 인과 연’(1227만명)은 모두 1000만명을 돌파했다. ‘국가대표’(839만명), ‘1987’(723만명), ‘베를린’(716만명), ‘터널’(712만명), ‘더 테러 라이브’(558만명), ‘추격자’(504만명),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472만명), ‘군도 : 민란의 시대’(477만명), ‘아가씨’(428만명), ‘의뢰인’(239만명), ‘PMC : 더 벙커’(167만명)도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클로젯’은 어떤 영화일까. ‘클로젯’은 김광빈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하정우와 김광빈 감독은 중앙대 동문으로,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배우와 스태프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 분)이 딸 이나(허율 분)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겪는 미스터리 사건을 다루고 있다. 새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이나가 사라진다. 이나를 찾는 상원에게 10년 동안 사라진 아이들을 쫓고 있다는 경훈(김남길 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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