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주민 행복 실현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할 64건의 정책을 환영한다”며 “광산구민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김삼호 구청장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가 지난 1일 발표한 64건의 정책은 모든 연령층의 고민을 해결한 촘촘한 복지를 지향한다”며 “이 정책이 흔들림 없이 지역 사회에 꼭 정착될 수 있도록 국비 매칭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서 교육이나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 이른바 니트족(NEETs)의 사회화를 지원하는 ‘단단한 청년, 든든한 광산행복프로젝트’ 정책은 청년들이 홀로서기에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정책이다”고 극찬했다.
특히 “전 연령층과 각 분야 복지 실현을 위한 꼼꼼한 정책들이 눈에 띈다”며 “광산구가 올해 추진할 정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협력해 국비를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