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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학문화원, 지역 청년 전업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부산대 아트센터에서 작가 14명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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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02.17 11:00:03

전시회 작품 이미지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대학문화원은 부산지역 청년 전업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교내 아트센터(NC백화점 8층)에서 ‘미술, 그 이름으로 하나되는...(Ⅱ)’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획전은 부산대 대학문화원이 지역 문화교류와 청년 전업작가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고자 2018년부터 올해 네 번째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섬유·한국화·조각·금속·가구·도자 등 지역작가 14명의 작품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 및 주요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구경환 ‘손과발’ △한충석 ‘Encounter’ △김경화 ‘소망세트’ △박민경 ‘memory-message’ △김인옥 ‘관계1634, 관계2020’ △양현준 ‘Adult Child (together)’ △이지훈 ‘TIMESLIP-bluehour(부산-바라보다)’ △정헌칠 ‘회상(回想)’ △김종선 ‘붉은 오리와 토끼, 붉은 목도리 토끼와 달, 붉은 목도리 토끼와 아이들’ △정안용 ‘신선이 사는 집’ △신인주 ‘smile series’ △이정민 ‘Breaking wave’ △윤현진안빈낙도 ‘The Moment[人生]’ △이세훈 ‘2019-fra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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