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늘어났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의한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80명으로 전일보다 30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211명으로 3명 늘었다. 격리해제는 7243명 수준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681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북(1330명), 경기(624명), 서울(599명), 충남(138명), 부산(126명), 경남(115명), 인천(85명), 세종(46명), 충북(45명), 울산(4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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