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평택시, 미군 소속 20대 미국 국적 남성 '코로나19' 53번째 확진

오산공군기지 통해 입국, 부대 내에서 검사 후 지난 2일 확진 판정

  •  

cnbnews 이병곤기자 |  2020.06.04 14:48:50

평택시가 4일, '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군 소속 20대 미국 국적의 남성 군인으로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지난달 31일, 부대 내에서 검사 후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입국 후 부대 내 시설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동선은 없으며,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