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Save ME’ 뮤직비디오가 5억뷰를 돌파했다.
23일 음악계에 의하면 ‘Save ME’ 뮤직비디오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2분경 유튜브 조회수 5억뷰를 넘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인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이다.
이로 인해 방탄소년단은 ‘불타오르네 (FIR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쩔어’ ‘피 땀 눈물’ ‘DNA’ ‘FAKE LOVE’ ‘MIC Drop 리믹스’ ‘IDOL’에 이어 9번째 5억뷰 뮤직비디오를 갖게 됐다.
그림책도 나온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래픽 리릭스(GRAPHIC LYRICS)’ 시리즈다.
23일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의하면 ‘그래픽 리릭스’는 노랫말(LYRICS)을 일러스트(GRAPHIC)로 표현해 그림책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A Supplementary Story : You Never Walk Alone’ ‘Butterfly’ ‘House Of Cards’ ‘RUN’ ‘Save ME’ 등 다섯 곡을 그림책에 담아 그래픽 리릭스의 첫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