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얼굴에 물감을 칠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트와이스는 인스타그램에는 ‘fanfare’라는 메시지와 함께 쯔위의 귀여운 사진들을 올렸다.
긴 머리의 쯔위는 하얀색 상의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다른 사람이 붓으로 쯔위의 얼굴과 옷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물감을 칠한다. 쯔위는 물감 아트 페인팅 작업을 통해 변신한 후 밝은 얼굴로 미소를 짓는다.
‘fanfare’는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최근 공개한 새 싱글의 곡명이다. 쯔위는 ‘fanfare’ 활동을 위해 아트 페인팅을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