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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수원 율전동 소재 북수원온천

지난 3일 오후 2시~7시30분까지 여탕 이용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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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0.07.16 11:39:55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6일, '코로나19' 문자알림을 통해 지난 3일 오후 수원 율전동 소재 북수원온천 여탕을 이용한 여성 이용자 모두가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라고 알렸다.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7시30분까지 '코로나19' 여성 확진자가 북수원온천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해당 시각 북수원온천을 방문했던 여성 이용자 모두는 '코로나19' 검사 대상자이다.

 

북수원온천은 16일 현재 평상시처럼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고 방역을 하고 있어 영업장 폐쇄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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