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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2020 웰컴 투 팁스 동남권’ 기업 행사 개최

팁스 프로그램 참여·투자유치 희망 동남권 창업기업 및 팁스 운영사가 한 곳에 만나 기업설명회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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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9.04 09:38:52

지난 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 현장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이 동남권 지역 창업기업의 팁스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약자로 성공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활용한 창업팀을 선별한 뒤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과 TIPS 운영사 간 접점 마련과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TIPS 행사를 전국 4개 권역별로 열 예정이다. 그 시작점을 동남권역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소재 창업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피칭)를 진행해 우수팀에 상금과 함께 투자자에 사업 계획을 검토받을 수 있는 투자 바우처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참여기업과 팁스 운영사 간 현장·온라인 투자상담회를 열어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했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동남권 창업기업이 한곳에 모여 투자자와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웰컴투 팁스 동남권 행사를 통해 앞으로 지역 스타트업과 팁스 운영사 간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중기청은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번 행사 참여 인원을 50인 이내로 제한하고 행사장 공간 배치와 기업-투자자 네트워킹 테이블을 별도로 제작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했다.

 

지난 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2020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가 열린 가운데 기업설명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한 기업 대표(오른쪽)가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으로부터 상금을 받고 있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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