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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사업단, ‘DANVIS 경영분과 금융분야 협의체’ 개최

동아대와 동남권역 내 금융기관, 쌍방향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위해 노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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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10.27 14:26:39

‘DANVIS 경영분과 금융분야 산학협력협의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부산·경남지역 금융기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DANVIS 경영분과 금융분야 산학협력협의체’를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학협력협의체는 동아대와 동남권역내 금융기관과의 주기적인 교류를 통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유기적인 협의회를 통한 정보공유 및 애로기술 수요, 교육프로그램 발굴 등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지난 20일 우리은행 부산연수원에서 열린 협의체에는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 등 학교 관계자와 우리은행, 국제상호저축은행, 신한은행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동아대 학생들의 우리은행 현장실습 운영 우수사례가 발표, 공유돼 눈길을 끌었으며 다른 금융기관도 동아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운영 의사를 얻어내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황순영 교수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산학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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