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월드 제공

이월드의 쥬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오는 25일까지 할인 행사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얼리 상품과 시계 등 총 580여 종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공식 이랜드몰을 통해서 매일 특정 상품을 선착순 한정 1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19일까지 여섯 가지 스타일의 시계를 최대 85% 할인하며, 귀걸이와 목걸이 등 쥬얼리를 70~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선착순 무료배송 이벤트를 통해 매일 30명의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할인 인만큼 오에스티의 모든 고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행사”라며 “시즌 베스트 상품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콜라보레이션 상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오에스티의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