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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코로나19 번져, 청하도 확진...“활동 중단-자자격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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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0.12.07 15:44:38

청하 (사진=연합뉴스)

가요계에도 코로나19가 번지고 있다.

7일 청하의 소속사인 MN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의하면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 직원 등에 대해 함께 검사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청하는 덴마크 뮤지션인 크리스토퍼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하는 등 가요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청하 이전에는 업텐션 비토, 고결, ‘미스터 트롯’의 이찬원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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