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요정’으로 불리는 아이유가 방콕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네잎클로버 4개와 하트 1개를 전하면서, 연분홍빛 커튼이 달린 방에서 찍은 사진 3장을 올렸다.
긴 생머리의 아이유는 연갈색 니트를 입고 특유의 맑고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기도 하고, 카메라를 밑으로 내려다보는 등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방에서 건재함을 전했다.